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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의 전통적인 관광 도시들을 제외하고, 포틀랜드는 지난 몇 년간 아는 사람들만 아는 나만 알고 싶은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.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그대로 도시 중심을 가로지르는 윌레밋강을 따라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는 여유를 누려보세요! Keep Portland Weird 슬로건을 테마로 청개구리처럼 유명한 관광지들을 피해 로컬들과 어울리는 킨포크 스타일 - 친척, 친족 등 가까운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단어로 포틀랜드의 라이프스타일 잡지인 <킨포크>로부터 영향을 받아 가까운 사람들과 어울리며 자연 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양식을 추구하는 사회현상- 을 추구합니다.
유명한 카페들말고도 훌륭한 커피를 다루는 조그마한 로컬카페에서 고소한 커피를 마시며 TM과의 첫 만남을 가집니다. 이번 코스의 전반적인 소개와 일정을 공유하고 시작하기에 앞서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.
나이키의 본고장답게 시민들의 킨포크스타일을 장려하는 나이키의 비전이 돋보이는 Biketown 자전거를 타봅니다. 강을 따라 조성된 공원에서 조깅하는 사람부터 잔디에서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는 가족을 지나치다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짓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. 강을 잇는 총 12개의 다리 중 하나를 건너 이번엔 동쪽 힙스터들의 동네로 향합니다.
저렴한 가격으로 인기가 좋은 전세계의 다양한 나라들의 음식을 느껴 볼 수 있는 푸드트럭에서 출출함을 달랩니다. 포틀랜드는 푸드트럭문화가 아주 유명하지요! 여러개의 푸드트럭들이 한 곳에 모여 라이브 뮤직과 함께 한가로운 오후시간을 보내보는 것 어떨까요?
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포틀랜드는 어딜 가든 비닐, 플라스틱 용품 대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진 용품을 개인적으로 들고다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데요. 이런 문화를 따르듯 그들의 독특한 옷차림은 새로운 옷을 구매하기보단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빈티지를 더 선호하는 성향에서 만들어졌답니다. 빈티지샵에서 나만의 보물을 찾아봅니다!
여름이 되면 포틀랜드 사람들은 모두들 일몰을 보기 위해 하나 둘씩 공원 잔디에 자리를 잡습니다. 우리도 한 구석을 차지해 앉아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한동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마무리 합니다.
- 여행자와 상의 후 결정
교통비 (약 $5)
식비 및 팁 (약 $20), 여행자 개인 쇼핑비 (약 $20)
To.
온라이프웨이브 TM